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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숙사 나스 설치계획

    2022.05.10 by UTANXT

  • 아이폰8 새거 만들기 프로젝트

    2021.12.05 by UTANXT

  • 아이폰 6s+ 사망. 정품추출 액정이라고?

    2021.12.04 by UTANXT

  • 삼성 프린터 SCX-3400 토너 교체 방법

    2021.12.04 by UTANXT

  • 실화냐

    2021.08.15 by UTANXT

  • 원거리 원격제어 (맥-윈도우 원격제어, 프린터 원격제어)

    2021.08.15 by UTANXT

  • 아이폰6s+ 배터리 교체

    2021.07.21 by UTANXT

  • 아이폰6 액정 자가수리

    2021.06.15 by UTANXT

기숙사 나스 설치계획

기숙사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그 이외에 추가적인 전기비용이 무료다. 기숙사에 설치한 공유기가 포트가 두 군대 비어있고 외부 IP도 따 올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진행순서 1. 우선 집에서 놀고 있는 반파된(키보드 無, 배터리 無) 노트북에 하드디스크를 설치한다. (고장난 iMac의 하드디스크) 2. nas용 os를 설치한다. (OpenMediaVault 사용예정) 3. 기숙사로 노트북과 지속적으로 전원을 공급할 충전기, 랜선을 들고 온다. 4. 충전기에 외부전원과 노트북을 연결한다. 5. 공유기에 랜선을 연결하고 노트북에 랜선을 연결한다. 6. 공유기와 노트북에 포트포워딩 사전설정을 한다. 7. 핸드폰의 셀룰러를 이용해 외부접속을 테스트한다. 미리 예측한 문제 xpenology를 사용하..

IT 2022. 5. 10. 22:42

아이폰8 새거 만들기 프로젝트

또 아이폰이다. 기종은 아이폰8 북미형. 단돈 8만원에 올라와서 옳다구나 하고 들고왔다. 상태는 액정이 개박살나있고 전면 스피커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후면은 나름 깔끔한편. 신경 별로 안쓰이는 상처 한두개 정도 있었다. 우선 초기화를 시키고, 배터리와 액정 교체를 위해 배터리를 방전시키기로 했다. 거의 방전이 완료되었다. 배터리와 액정이 왔으니 작업을 시작했다. 전면 스피커까지 불량이기에 완성형 액정을 주문했다. 6s+를 수리할 때 주문했던 주문처와는 다른 곳에서 주문했다. 기존 액정 분리부터 시작했다. 아래 별나사를 안풀고 뜯어내는 실수를 했지만 어차피 교체할 액정이라 큰 문제는 없었다. 배터리 선과 액정 선을 분리 해 줬다. 모짜렐라마냥 늘어나는 방수씰링 탭틱엔진까지 분리했으니 베터리를 떼어날 차..

IT 2021. 12. 5. 15:46

아이폰 6s+ 사망. 정품추출 액정이라고?

뭐 그렇다. 중고로 산 휴대폰이 오래가기를 바랐던 내가 바보였는지도 모른다. 거의 6년된 기기가 아직도 멀쩡하게 작동되리라 바란게 나의 욕심이었 던 것 같기도 하다. 사진은 잘 나오는 편이었고, 용량도 64기가라 썩 만족했었던 것 같다. 7월즈음이었을 것이다. 분명 아이폰은 후면으로 추락했는데 액정 터치불량이 생겨서 좀 당황했다. 원래 쓰던 삼성폰으로 다시 바꿔서 쓰다 보니 아이폰과 맥의 호환성이 생각나서 아이폰을 다시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9월, 단순히 액정만 갈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에서 판매자가 정품추출이라고 적어놓은 액정을 주문했다. 뭐 이것저것 보내줬다. 액정이 왔으니 수리를 시작했다. 불량액정을 들어내니 직접 교체했었던 배터리가 등장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효율 100%의 배터리를 더는 ..

IT 2021. 12. 4. 16:42

삼성 프린터 SCX-3400 토너 교체 방법

종이 나오는 부분 위쪽을 잡고 위로 확 열어 재낀 후 안쪽 커버도 위로 들어올린다. 다쓴 토너의 손잡이를 잡고 훅 잡아 빼면 빠진다. 새 토너를 집어 넣으면 된다. 이때 저런 주황색 마개가 있다면 모두 제거한 후 장착해야 한다.

IT 2021. 12. 4. 15:50

실화냐

그건 나의 이야기...... 출처: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oohajin&logNo=22022530980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IT 2021. 8. 15. 08:06

원거리 원격제어 (맥-윈도우 원격제어, 프린터 원격제어)

집과 좀 떨어져 있는 시골에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다. 집에 있는 아이맥에는 간혹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필요할 지도 모르는 중요 파일이 있다. 또 usb로 옮기기에는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았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라면 모를까 아이맥을 차에 싣고 200km나 이동하는 것은 썩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이 컴퓨터를 외부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본 프로젝트에 시동이 걸렸다. 가지고 이동할만하며, 쓸만한 노트북은 일단 요거 한대. 일단 집에 있는 동안 몇가지 셋팅을 해 놓고 출발하기로 했다. 나스를 운용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니 포트포워딩 설정을 하고 나서 아이맥에서 몇가지 설정만 만져주면, 공유기를 직접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ip 주소와 포트번호를 입력하여 외부망으로 접..

IT 2021. 8. 15. 07:48

아이폰6s+ 배터리 교체

나도 슬슬 앱등이가 되어가나 보다. 1달 전 즈음 아이폰 6s+를 9만원에 중고로 구매했다. 최신 os가 지원되는 폰이고, 어차피 이걸로 게임은 안하니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크게 신경쓰이던 점 하나는 심각할 정도의 배터리 광탈.. 배터리 성능은 83%.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이클을 체크해보니 600을 훌쩍 넘긴 상태. 나온지 5년도 더 된 폰이고 사설수리 이력은 없다고 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마냥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기도 좀 그래서 바로 썩 후기가 좋은 배터리를 주문했다. 사용한 비용은 포인트를 사용해서 2만원대 초반. 구성품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았다 ㅋㅋㅋㅋ 공구와 액정보호유리는 내가 비용을 내고 추가한 옵션이다. 앞판을 드러내면서 원래 있던 유리가 손상되거나 떨어질 줄 알고 추가했다. ..

IT 2021. 7. 21. 00:50

아이폰6 액정 자가수리

예전에 아버지 지인분께 받은 아이폰6. 연식이 좀 된거라 2021년 현재 메인폰으로 사용은 힘들다. 캐나다에서 왔는데 직접 Rogers에 연락해서 언락한 후 SKT 유심을 넣어 사용하다 액정이 깨져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었다. 액정 수리도 해 봐야 엔지니어링 지식이 늘 것 같아서 자가수리를 결심하게 되었다. 주문한 액정이 왔으니 수리를 시작했다. 홈버튼만 이식하면 되는 거라 별로 어렵지 않은거다. 교체 공구까지 줘서 편하긴 했다. 액정이 깨져서 윗부분이 떠 있었다. 액정이 깨져서 걸쇠 부분이 떠 있으니 조심스레 액정을 분리하기로 했다. 별나사가 없어서 저 파란 피크같은 공구로 사이드를 밀어서 벌려주면 바로 열렸다. 본격적인 수리의 시작이다. 쇼트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아래쪽 배터리를 살짝 분리해 놓고 액..

IT 2021. 6. 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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